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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채용 '스타트'…"자격증으로 준비하세요"

  • (주)한국증권인재개발원
  • 2020-05-08 10: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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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굳게 닫혔던 증권업계 채용문이 다시 열렸다. 증권사 공채는 통상 3~4월에 진행됐지만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대부분 연기됐고, 최근에서야 채용 절차가 재개된 것이다.

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주요 증권사는 상반기 채용일정을 속속 재개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7일까지 '2020 상반기 신입 업무직원 공개채용'을 실시했고, 미래에셋대우는 지난 6일까지 '글로벌 인재 공개채용'을 진행했다.

두 증권사 외에 다른 증권사도 상반기 공채 일정을 조율 중이다. 연초 코로나19 여파로 공채 일정을 무기한 연기했던 대신증권은 조만간 다시 일정을 시작할 계획이다. 앞서 대신금융그룹은 1월 28일부터 2월 9일까지 채용공고를 냈지만, 코로나19 여파로 공채일정을 무기한 연기했다.

NH투자증권과 KTB투자증권도 상반기 공채일정을 조만간 실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NH투자증권은 지난달 공채를 진행할 계획이었지만, 코로나19 확산 추이를 지켜본 뒤 공채를 진행하기로 한 바 있다.

■ "증권사 취업, 자격증으로 미리 준비"

증권사 공개채용이 다시 시작되면서 관련 자격증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다른 지원자보다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취업준비생들이 자격증 취득에 나서고 있어서다.

한 증권사 취업준비생은 "취업을 준비하면서 가장 먼저 시작한 게 자격증 취득"이라며 "대부분 신입사원이 자격증을 갖고 입사한다면서 이미 취업에 성공한 선배가 자격증 취득을 추천했다"고 말했다.

금융권 취업준비생 사이에서는 신종 '금융 3종' 자격증이 뜨고 있다. 과거 과거 금융권 채용을 위해 필수로 꼽히던 금융 3종 자격증(펀드투자상담사·증권투자상담사·파생상품투자상담사)은 지난 2015년 사라졌지만, 비슷한 자격증이 필수로 자리잡은 것이다. 신종 '금융 3종' 자격증은 ▲펀드투자권유자문인력 ▲증권투자권유자문인력 ▲파생상품투자권유자문인력 등으로 꼽힌다.

'금융 3종' 자격증을 대부분 지원자가 취득하면서 차별화를 위해 다른 자격증에 관심을 갖는 지원자도 많아졌다. 특히 주식 트레이딩 실력을 검증할 수 있는 '주식 트레이딩 전문가' 자격증에 대한 관심이 높다.

한국증권인재개발원에서 주관하는 '주식 트레이딩 전문가' 자격증은 금융위원회의 정식 승인 받은 금융자격증으로, 필기와 실기 시험으로 구성돼 있다. 실기 시험은 일정 기간동안 주식 트레이딩을 실시해 수익률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국증권인재개발원 관계자는 "주식 트레이딩 전문가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기본 이론 뿐 아니라 실제 트레이딩을 통한 실무 능력을 검증받아야 한다"며 "전반적인 금융지식에 더해 모의투자로 국내 주식시장의 흐름과 지식을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일부 증권사는 '주식 트레이딩 전문가' 자격증을 보유한 지원자에게 공개채용시 우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이베스트투자증권은 해당 자격증을 취득한 취업준비생에게 서류전형시 우대 혜택을 주고 있다. 

 

기사본문 → https://news.mtn.co.kr/newscenter/news_viewer.mtn?gidx=2020050809452587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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